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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검도관] 2023년 강릉 검도여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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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호 댓글 0건 조회 1,279회 작성일 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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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검도여행 후기

2019년 이후, 4년만에 강릉으로 떠나는 검도여행이 오랜만이라 반갑고 설레였습니다.

5.20(토),강호관 참가자 14명은 3대의 차랑으로 나누어
타고 출발~
 
2일간, 운전해주신 장병선. 조상호 임동혁사범들께 수고많으셨고 고마웠습니다. 
 
개별과일을 준비해온 임동혁사범 잘먹었습니다~

강릉으로 향하는 시간동안 사범님들과의 재밌는 대화로 시간가는줄 모를때
어느덧 강릉에 도착 후 첫 식사를 하였습니다
 
강릉불고기
 
식사후 바다로 온 일행은 한낮 온도가 30도가 예상되고 더울거라는 주말날씨와는 다르게
바다 바람이 시원하다못해 춥게 느껴진 날씨였습니다.

바다 색깔은 푸르고 맑네요
베이커리 346카페에서 커피타임
 
방금 식사를 마쳤지만 누군가가 빵 배는 따로 있다고해서~

빵을 아주 맛깔스럽게 예쁘게 썰고 있는 최영준사범.
 
휴식을 마친 후 숙소로 이동 합니다
 
독채로 예약한 해솔내음펜션
 
이정선사범님의 평소 생활습관인 정리정돈 모습
 
합동연무장소인 강릉원주대학교 검도부(무도관) 도착 
 
반갑게 맞이해주신 강릉원주대학교 검도부 정의관감독님.
전현도관장.검우회장님
 
강호관.경기관.도우관(26명) 상호 인사를 마친후 합동연무 시작~
오후 3시30분~5시까지 교검
 



  •  
합동연무에 도착한 선우님. 인제에서 방문한 이종경사범

강릉의 검우님들과 즐거운 교검의 시간.
 
2층단독으로 예약해준 환영회식장소 송포횟집
 
오후 6시30분~9시까지 검도이야기로 이어진 시간들
 
회식을 마치고 가을 춘천 여행을 함께 약속하며 숙소로 이동
 
롯데칠성 강릉공장에서 나만의 소주병 처음처럼&새로소주
 개인 라벨을 만들어서 2박스 찬조 받았습니다.

개인 이름이 새겨진 소주라 모두들 즐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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