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단체전에서는 부천시청과 남양주시청이 예선탈락을 했으며 26일 열린 개인전에서는 김진용(부천시청) 송창우(남양주시청). 홍석원(광명시청). 선수가 16강에 올라 대회 우승을 바라보기도 했으나 8강전에서 모두 탈락해 크나큰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2005년 대한검도회 검도인의 밤 행사에서는 경기도검도회 고등부. 대학부의 활약으로 전국에서 가장많은 표창을 받아 경기도의 위상을 드높였으나 대통령기 대회의 일반부 탈락으로 돌아오는 2006년도는 새로운 각오와 결의가 필요할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