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검도회] 대통령기제33회전국일반검도선수권대회의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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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기도검도회 작성일11-11-28 조회2,741회본문
쾌거!!
물오른 경기도!
이제 다시 왕년의 영광된 그 자리로 가는가?
금년 소년체전 우승!
전국체전 우승!
실업팀 우승!
과거의 경기도 명성을 회복해 간다.
대통령기 제33회 전국일반검도선수권대회 단체우승은 결전의 상대팀 구미시청의 국가대표 선수2명을 꺽고 우승한 것이 바로 우승의 진정된 의미이다.
이럴 때 국가대표라는 의미가 희석되는 순간이기도 하다.
이강호, 손명희는 가히 국가대표급 들이다.
그러나 우리 쪽의 영민한 두뇌작전이 앞서고, 지도자의 작전과 실지도력의 결과라 할만하다. 두뇌작전이라 함은 기술전개 전에 공격 방향을 확실히 잡고 적중 했다는 뜻이다.
모든 경기 검도인들은 금년 대미를 장식하는 대회 마져 끝내주게 잘 해줬다는 데에 기뻐하고 축하 하자.
여타의 경기도 소속 실업팀의 선전도 위로하자.
모든 선수 지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진심으로 축하의 뜻을 표한다.
이 우승 영광 길이 하기를 .....
경기도 검도 회장 김재일